정춘숙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이 ‘수지 정책고문단’을 출범시킨다. 정 의원은 현재 용인수지 국회의원선거 예비후보자로 등록한 상태다. 정책고문단에는 용인 수지 지역 원로, 전문가, 정치인 등 10명 참여한다.박은수 제18대 국회의원, 박영숙 느티나무도서관재단 이사장, 안홍택 전 용인시민파워 공동대표, 양해경 사단법인 사람과평화 대표, 현광식 그레이스신학대학 교수, 선대인 선대인경제연구소 소장, 이승민 수지벤처스클럽 회장, 정수 예비역 공군 준장, 윤기원 사회복지법인 대한사회복지회 이사장, 유영호 경기도의원 등이 그들이다.정책고문단 발대
동정 | 최은택 기자 | 2020-02-06 16: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