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자 자비로 치료 받을 수 있게 '치료 받을 권리'만 달라" 
상태바
"환자 자비로 치료 받을 수 있게 '치료 받을 권리'만 달라" 
  • 문윤희 기자
  • 승인 2024.03.25 06:39
  • 댓글 2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관련기사
당신만 안 본 뉴스
"신약, 혁신가치 인정 필요…사후관리 세분화·중복 탈피해야"
FDA, 소세포폐암 치료제 '임델트라' 가속승인
건보 보장률 65.7%로 소폭 상승...암·희귀난치 질환 하락
브루킨사, 이르면 6월부터 외투세포림프종 등에도 급여 확대
"반지형 혈압계, 급여 해결 시 가정혈압 관리까지 가능성 열려"
고혈압 환자 중 42.1% 고지혈증 동반...작년 314만명 달해
"비대면진료 시 전자서명 등 통해서도 본인여부 확인 가능"
[뉴스더보이스가 전하는 병원계 단신-5월 20일]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2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최신순 추천순
파란하늘 2024-03-25 19:27:35
모든 사람은 귀하고 소중한 존재입니다. 우리 신경내분비종양환자도 귀한 우리나라국민입니다. 이들을 아프게하지 마시고 무조건 치료횟수제한 규제는 폐지하고 끈질긴 질병을 이겨내기 위해 암세포들과 동행하며 가려하는 환우들에게 희망을 갖고 치료 받게 치료횟수 제한을 폐지해주십시요.
임주현 2024-03-25 18:40:49
암으로 고통받는 수많은 환자와 가족들의 희망을 저버리지 말아주세요. 횟수제한은 빠른시일내에 없애주어야 합니다.
권은숙 2024-03-25 18:29:09
하루빨리 고통중에 있는 환우들의 걱정근심이
해소되길 기도합니다.
송은혜 2024-03-25 17:34:22
어찌 국민들의 치료를 나라에서 막는건가요
눈물이 납니다.
제발 우리나라에서 치료를 받을수있게 해주세요
외국에서 의료사고도 당하시는분들도 계시고
아픈 환자들에게 치료횟수로 고통주지마세요
이진해 2024-03-25 17:28:40
이렇게 기사화 해주신 문윤희 기자님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전 6회 치료를 마쳤습니다.
그래서 지금 피가 마를 지경입니다.
주요기사
"신약, 혁신가치 인정 필요…사후관리 세분화·중복 탈피해야"
항소법원도 의대증원 집행정지 기각..."환자피해 없게 돌아오라"
수련체계 개편 비판 고조..."수평위 위원님들 뭐하고 계시나요?"
한국 '노크'한 베이포투스, 영아 입원율 획기적 감소 입증 
신약 접근성 개선, 환자와 환자단체 관점에서 풀어본다
사노피, 치료제 없는 CID·CDIP 영역 국내 진입 채비 
  • 법인명 : 환자미디어그룹
  • 서울 영등포구 신길동 22-5 대우디오빌골든뷰오피스텔 12층 1213호
  • 대표전화 : 02-2135-9551/ 02-2135-9881
  • 제호 : 뉴스더보이스헬스케어
  • 등록번호 : 서울 아 52883
  • 발행일 : 2014-09-25
  • 등록일 : 2014-09-19
  • 발행인 : 최은택
  • 편집인 : 엄태선
  • 청소년보호책임자 : 엄태선
  • 뉴스더보이스헬스케어 모든 콘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뉴스더보이스헬스케어. All rights reserved.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