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자 자비로 치료 받을 수 있게 '치료 받을 권리'만 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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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자 자비로 치료 받을 수 있게 '치료 받을 권리'만 달라" 
  • 문윤희 기자
  • 승인 2024.03.25 06:39
  • 댓글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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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찬희 2024-03-25 23:33:55
의료강국이라 자부하고 살아온 우리나라 의료 현실이의실상 입니다. 왜 치료가능한 약제를 명확하지도 않은 근거로 치료횟수제한 규제를 만들어놓고 현실에 맞게 수정도 못하는 심평원의 존재가 필요합니까? 빠른 시일내 제한규제를 폐지하여 루타테라를 국내에서 치료 받게해야합니다.

남산타워 2024-03-25 23:26:28
우리나라의 의료 취약점인 루타테라 치료횟수 6회 제한을 폐지하고 말기암 환자에게 절실한 루타테라를 국내에서 자비로 치료할수있게 횟수제한규제를 철폐하라.

이지영 2024-03-25 22:37:11
우리의 요구사항은 신경내분비환자에게 절실한 루타테라 치료횟수 제한을 폐지하여 다른 나라가아닌 내나라에서 치료받고자 합니다.

비둘기 2024-03-25 22:29:23
근거도 없는 자료로 그대로 규제를 유지한다.
환자들의 외침을 전혀 들을 생각이 없어보입니다. 우린 간단히 내나라에서 내돈 내고 언제든지 처방받아치료만이리도 편히 받고싶다.
간결합니다.
치료횟수 제한을 철폐하십시요.

장나라 2024-03-25 22:18:22
루타테라를 우리나라에서 처방에 따라
본인이 원할때 원하는 만큼 받을수 있게 해줌이 당연합니다. 우리 신경내분비종양환자도 정당한 권리를 보장해주기 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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