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자 자비로 치료 받을 수 있게 '치료 받을 권리'만 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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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자 자비로 치료 받을 수 있게 '치료 받을 권리'만 달라" 
  • 문윤희 기자
  • 승인 2024.03.25 06:39
  • 댓글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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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은혜 2024-03-25 17:34:22
어찌 국민들의 치료를 나라에서 막는건가요
눈물이 납니다.
제발 우리나라에서 치료를 받을수있게 해주세요
외국에서 의료사고도 당하시는분들도 계시고
아픈 환자들에게 치료횟수로 고통주지마세요

이진해 2024-03-25 17:28:40
이렇게 기사화 해주신 문윤희 기자님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전 6회 치료를 마쳤습니다.
그래서 지금 피가 마를 지경입니다.

목련꽃 2024-03-25 23:40:00
우리의 희망은 우리에게 절실한 루타테라를 횟수제한 없이 우리나라에서 맞고자하느것 뿐입니다.

이상은 2024-03-25 23:49:17
세계 어느나라도 자국민의 치료 받을 권리를 치료횟수제한으로 박탈하는 나라는 없다.
이에 우리도 횟수 제한 규제를 당장 철페하여 국민들이 우리나라에서 치료 받을 권리를 부여하고 신경내분비 환우들이 국내에서 치료받게해주길 간절히 바란다.

파란하늘 2024-03-25 19:27:35
모든 사람은 귀하고 소중한 존재입니다. 우리 신경내분비종양환자도 귀한 우리나라국민입니다. 이들을 아프게하지 마시고 무조건 치료횟수제한 규제는 폐지하고 끈질긴 질병을 이겨내기 위해 암세포들과 동행하며 가려하는 환우들에게 희망을 갖고 치료 받게 치료횟수 제한을 폐지해주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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